처음 가지고 탁자만 가지고 왔을때 " 괜찮다고 이만하면 훌륭하다고" 했었는데...
몇주 지나면서 의자를 차례차례 만들어 가지고 오니 탁자의 흠이 눈에 보이기 시작..
결국은 탁자의 상판을 다시 만들어 올리게 되었음...
사람의 눈도 간사해 질수 있다는거.........
출처 : 명문 왕가네 웃음보따리
글쓴이 : 길잡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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