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랑 이모랑 진작 이런 자리를 만들것을~ 이렇게 좋아하시는데.. 울었다 웃었다 오랜 세월 묵은 마음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는듯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~~ 70여인들의 노래소리가 곱다 일상속으로 2020.08.22
엄마랑 이모랑 진작 이런 자리를 만들것을~ 이렇게 좋아하시는데.. 울었다 웃었다 오랜 세월 묵은 마음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는듯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~~ 70여인들의 노래소리가 곱다 일상속으로 2020.08.22
2020 여름휴가~~ 용인으로 출발~ 주마내 강한 비바람이 예보 되어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비는 안왔다 수원화성 사파리에 들렀다가 짚라인까지 제법 알차게 2박3일을 보냈다 포항에 도착하니 폭염에 숨이 턱턱 막힌다 위쪽은 코로나로 난리고ㅠ 그 틈새 잘 놀다왔다 일상속으로 2020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