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당하자.
싫은건 싫다고 분명하게 거절한다. 마음을 감추고 속끓이는것보다 정신건강에 좋다
모든 문제에 있어서 항상 1순위는 나자신이라는걸 명심하라.
인간관계는 난로처럼. 너무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딱 고만큼의 거리 유지하기
상대를 변화시키려말라. 변해야하는건 오로지 내자신이다.
자식이고 남편은 내가 아니다. 딱 그만큼의 거리유지. 이해하지못하겠거든 그러려니한다.
그 행동이 욕먹을 행동이면 그냥 나도 욕해버리는것이다. 명심하라. 바꾸려고 하면할수록 서로 힘들다.
내가 해야 할 일은 집안일.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. 그런다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.
자식을 위해 모든걸 희생한다는 생각버리기. 내가 행복해야 그 에너지를 자식이 받는다.
너무 일찍 세상에 던져져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체 살아온 내가 안쓰러워 이제부터 내가 나를
먼저 사랑하리라. 보듬어주리라. 거울 속에 내가 웃는 그날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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