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촉사 은진미륵~
촛불이 비치는것같다하여 관촉사라는 이름으로
후대에 불리어진 관촉사에는 은진미륵이 장중하게
서있다 키가 18미터나 된다한다~ 바위가 쏫아올랐다
하여 발가락까지는 자연석이고 허리 머리 갓 세부분으로
나뉘어져있다
천년의 세월을 저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중생을 보듬어
안아주었을까 조용히 삼배를 올리고 돌아섰다
관촉사 은진미륵~
촛불이 비치는것같다하여 관촉사라는 이름으로
후대에 불리어진 관촉사에는 은진미륵이 장중하게
서있다 키가 18미터나 된다한다~ 바위가 쏫아올랐다
하여 발가락까지는 자연석이고 허리 머리 갓 세부분으로
나뉘어져있다
천년의 세월을 저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중생을 보듬어
안아주었을까 조용히 삼배를 올리고 돌아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