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드는 세상

우체통

이름모를 들꽃 2017. 10. 9. 20:32

 

 

 

 

긴 연휴라 정선 형님댁 집들이를 다녀왔다

오는길에 우체통을 얻어왔다 친정에 나무로

만든 우체통이 망가져서 쇠로 된 헝님댁에걸

얻어와 리폼했다

부모님이 좋아하신다

기꺼이 본인걸 내주신 아주버니 형님께 감사드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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