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속으로

엄마랑 이모랑

이름모를 들꽃 2020. 8. 22. 09:20















진작 이런 자리를 만들것을~
이렇게 좋아하시는데..
울었다 웃었다 오랜 세월 묵은 마음들이
조금씩 녹아 내리는듯하다
나의 살던 고향은~~
70여인들의 노래소리가 곱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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