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속으로

죽장침곡~

이름모를 들꽃 2011. 8. 20. 14:45

물속에 먹는 닭백숙~  우리는 지금 신선놀이중~

 

훌쩍 자란 은서~  마냥 어린애인줄 알았더니 벌써 이만큼 자랐네^^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나이에 물속에서 물장구도 쳐보고~  완전 신났음 ㅎㅎ

 

상현아~ 엄마 살려줘~  엄만 물이 진짜 무섭다~

 

 

 

나보다 더 신난 울 행님~

 

 

오늘도 추억의 한컷이 저물어간다~

 

 

 

심한 다이빙 묘기로 머리에 뿔 난 고모부~ 얼음찜질 중 ㅋㅋㅋㅋ  

 

 

울 선수들  다이빙 준비중~

 

눈부신햇살~ 맑은 물~ 노릇노릇 삼겹살~ 그리고 가족~   세상을 다 가진 하루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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