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칠곡휴게소 2

학생이 너무 삭았다 ㅎㅎㅎ

 

 

쫌 노는 학생들~~~

 

 

칠곡 휴게소~   제목;  부자 와 모녀

 

 

두 모녀가 뭐라고 소근거리샀노ㅋㅋㅋㅋ

 

"민호가 정호보고 바보~라고 했데이"  일러준 상현이 뒤에서 신났구만ㅎㅎㅎ 

 정호가 형 멱살 제대로 잡았는데 ㅋㅋㅋ

 

어디서 빵모자 한개 사 쓰고는~~~

 

 

밥먹고 커피 타임~~

 

밥 실컷 먹고 허전하다며 또 먹을거 사들고 오는 우리 손여사~~~

 

소중한 추억의 한컷이 또 지나갑니다!!!

출처 : 중훈공파 21세손 3남3녀 의 일상

글쓴이 : 둘째딸 원글보기

메모 : 당진 영아네 다녀오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