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 같이 먹으려고 갔더만 벌써 밥상 차려 놓으신 못말리는 울엄마~ 먼저 다녀간 큰올케가 갖다 놓은 떡 맛나게 묵고
둘째언니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드라이버~ 인덕 이마트 들렀다가 지곡 공대로 해서 한바퀴 휙~
시어머니와 며느리~ 같이 산 세월이 오래라 그런지 참 잘 어울린다~
엄니 웃어요~~~~
사진찍기 싫다는 둘째 며느님 이뿌게 잘 나왔네^^
두고두고 그리울 우리집~~~
사랑해요~ 엄마 아부지~~~
출처 : 중훈공파 21세손 3남3녀 의 일상
글쓴이 : 둘째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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