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 남산

출발하기전 단도리~

 

 

 

아직은 팔팔함~ 

 

 

 

출발~  

 

삼릉 입구~  가슴 쫙펴고 나는 왕이다~~~

 

 

 

 

온갖 보물로 가득한 남산~  1박2일 코스를 따라~

 

선각 ~  바위나 돌에 새겨진 부처상~

 

위에서 보면 빗물이 흘러가도록 골을 만들어 부처님 얼굴로 흘러내리지 못하게 해 두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리기다 소나무( 소나무가 어딨어?   이기다 소나무다 ㅋㅋㅋ)

 

 

커플룩~

 

 

 

 

 

머리와 몸을 따로 만들어 붙인 입체형 부처~  눈코가 많이 훼손되어 새로 만들어 붙임~

 

 

 

 

 

 

흰나비 잘 찾아 봐유~   요거 보고 나오다가 나뭇가지가 내머리 위로 떨어지는바람에 기절하는줄 알았당^^

 

 

이건 또 뭐임~  휴대폰이 떨어지면서 찰칵~ 그런데 하필이면 누가 뱉어놓은 껌위에다 철퍽 ㅠㅠ

뜨거운 태양아래 녹아내린 껌으로 칠갑을 한 내 폰 우짤것이여~~~

 

 

포석정( 전복을 닮아다 하여 붙여진 이름)  견훤의 공격을 받은 경애왕이 목숨을 끊은곳~

 

 

 

성주 똥배 보레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