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속으로

채송화

이름모를 들꽃 2018. 7. 20. 11:3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남산 언져리

어느 작은 마을 담벼락에서

한웅큼 훑어왔더니

기어이 꽃을 피우는구나

너 참 기특다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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