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속으로

선물

이름모를 들꽃 2011. 7. 26. 18:26

해숙이가 한땀 한땀 정성스레 만든 미니백을 보내왔다.

솜씨도 남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이쁜 내 친구~

내가 너를 얻었으니 내 학창시절은 A+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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