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속으로

나무는

이름모를 들꽃 2014. 2. 11. 14:26

나무는 살고자 자신의 일부를 버리는 아픔을 선택한다

허나 서러워마라

그해 가을은 눈부시게 아름다웠으므로...

'일상속으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둠이 내려앉으면  (0) 2014.02.11
전화  (0) 2014.02.11
성주야!  (0) 2014.02.11
허 한날  (0) 2014.02.11
중년의 가을에..  (0) 2014.0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