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가슴을 일렁이는 봄꽃처럼
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다
봄햇살 같이 따뜻한 그런 사람이고 싶다
스르르 잠이드는 봄날같은 편안한 그런 사람..
서른에 알았더라면 마흔에라도 알았더라면
왜 그때는 몰랐을까
그리 살자~ 봄날 같이 설레이는 그런 사람으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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